다사랑요양병원

 

죽은 남편 품에 안겨 다음날 숨진 아내


미국의 한 90대 부부가 인생의 동반자가 된지 75년 만에
서로 팔베개를 한 채 하루 간격으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6월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시에 살던
알렉산더 토츠코(96)와 쟈네트(96) 부부가
지난달 15일 요양원 같은 방에서 불과 하루 간격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8살이었던 1927년 처음 만나 1940년 결혼 후
평생을 함께 해온 이들 부부는
마지막 순간을 편안하게 받아들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딸 에이미는 “의식이 흐릿했던 아버지가 어머니를
두 팔로 꼭 껴안은 후 숨을 거두시는 장면이 기억난다”고
덧붙이며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끝으로 에이미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어떤 징후가 보였냐는 질문에
“특별한 징후는 없었다. 부모님은 노환으로 돌아가셨다”며
“평생을 함께했던 부모님은 하늘로 떠나는
순간까지도 함께하셨다”고 말했다.

한편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도 함께 한 부부는
2차 대전 참전용사였던 알렉산더의 공을 인정받아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 손지윤 기사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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