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구호품 받았지만…이스라엘군 총격에 주민 최소 49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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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02 12:54본문
팔레스타인인들이 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 설치된 가자인도주의재단(GHF) 배급센터에서 구호 물품을 받아 이동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주도하고 미국이 지원하는 GHF가 구호 물품 공급을 개시한 이날 이스라엘군이 몰려드는 인파를 향해 발포해 최소 1명이 숨지고 48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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